장학사업
나라의 밝은 장래를 위하여 인재를 육성하고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 자녀에 대한 장학금 우선 지급 실시..
“사회가 나를 키워주었으니 나도 사회에 뭔가 베풀어야 한다”..


1983년 2월 21일, 제일약품을 창립한 선대 한원석회장이 사재를 기금으로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해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 주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아래 서울시교육위원회로부터 장학재단 설립을 인가 받아 현재까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일장학재단’은 1985년 처음으로 고교생 11명과 대학생 2명을 선발해 총 492만8천원의 장학금을 지급, 장학사업의 정상적인 궤도진입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고 현재 수혜의 폭을 넓히며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제일장학재단은 고등학교까지의 의무교육 시행을 앞두고 인재양성을 하기위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여 사회의 공익기업으로서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