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인도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임상 3상 성공…50만 달러 마일스톤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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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인도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임상 3상 성공…50만 달러 마일스톤 수령 인도 현지 파트너사 통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임상 3상 성공 NDA 제출완료…빠른 허가 승인 가시화로 글로벌 진출 박차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지난달 중국에 이어 인도에서도 마일스톤을 수령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코스닥 476060)는 자체 개발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에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임상 3상에 성공함에 따라 50만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인도의 GERD(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은 약 1.8조원 규모로 추정되며(출처:Grandviewresearch), 세계 1위인 14억 6천만의 인구와 높은 유병률,
식습관 변화로 인해 글로벌 GERD 시장 중에서도 성장성이 높은 국가로 꼽힌다. 온코닉테라퓨틱스의 현지 파트너사는 이번 임상 3상 성공에 이어 NDA(신약 허가 신청서) 제출까지 완료한 상태다. 인도는 NDA 제출부터 승인까지 소요 기간이 한 달 내외에 불과해, 허가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품 출시에 따른
추가적인 마일스톤 수령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상업화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실적 기여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자큐보는 2024년 10월
국내 출시 이후 2026년 1분기 처방액 212억 원을 기록하며 우수한 약효를 바탕으로 국내 P-CAB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또한 지난 2025년 8월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과 손잡고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품목허가신청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달 29일 신규 적응증 임상 3상 진입에 따른 100만 달러 규모의 마일스톤을 수령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중국과 인도 외에도 멕시코 등 남미 19개국, 북유럽 5개국과 자큐보의 기술이전 및 유통·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어 나가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자큐보는 국내 출시 이후 빠른 처방 성장과
함께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개발 및 상업화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성공에 따른 로열티와 마일스톤 수령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향점인 자체 신약 수익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재원을 확보하고, R&D에 재투자하는 길리어드 식 ‘돈 버는 바이오텍’으로의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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