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수해지역 총 59개 제약사 281품목 접수 및 4억원 상당 구호의약품 지원
출처 의학신문 등록일 2002.11.19
제약협회, 총 58개 제약사 281품목 접수 제약협회는 총 3차에 걸쳐 3억9,400만원 상당의 구호의약품을 강릉, 울진, 봉화 등 전국 수해지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9일 2차 지원 이후 25일까지 3차 지원에 대한뉴팜, 바이엘코리아, 제이알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오츠카, 한국파마 등 6개 제약사가 추가 참여해 총 58개 제약사가 281품목의 구호의약품을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제약협회는 앞으로도 강원, 경북 등의 수해지역과 무료진료봉사단체 등에 구호의약품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은 3차에 걸쳐 지원된 의약품을 제공한 제약사 명단이다. (가나다 순) 경남제약, 경동제약, 광명제약, 국제약품, 근화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대원제약, 대한뉴팜, 대한약품, 동광제약, 동국제약, 동성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명인제약, 바이엘코리아, 보령제약,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 삼아약품, 삼일제약, 삼진제약, 삼천당제약, 수도약품, 신일제약, 안국약품, 엘지씨아이, 영풍제약, 유유, 유한양행, 일동제약, 일양약품, 제이알팜, 제일약품, 종근당, 중외제약, 진양제약, 청계파마, 코오롱제약, 태림제약, 태평양제약, 한국넬슨, 한국마이팜, 한국메디텍, 한국쉐링, 한국스티펠,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얀센, 한국오츠카, 한국유나이티드, 한국파마, 한국프라임, 한독약품, 한림제약, 한올제약, 한일약품, 한화제약, 현대약품. 김선호 기자 ksh@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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