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챔스, 금연치료제 시장 리딩..."불순물 이슈서 안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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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챔스, 금연치료제 시장 리딩..."불순물 이슈서 안전" 김민호 제일약품 PM 불순물 저감화에 성공... 지난해 100억원 매출 달성 니코챔스 같은 바레니클린제제 처방 그룹이 금연 성공률 가장 높아 ▲ 김민호 제일약품 니코챔스 PM [데일리팜=노병철 기자] "니코챔스의 최종 목표는 단순한 금연치료제의 개념을 넘어 애연가와 가족의 건강·행복을 책임지는 약물로 거듭나는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불순물(NNV) 파동으로 박스권 침체기를 맞고 있던 금연치료제 시장이 부정적 이슈가 해소되면서 본격적인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제일약품 니코챔스의 경우 다양한 학술마케팅과 금연캠페인으로 지난해 100억원 매출을 달성하면서, 관련 시장을 리딩하고 있어 주목된다. 자세한 원문 : 데일리팜 홈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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