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이중저해항암제 JPI-547 내년초 기술이전 검토 착수
출처 매일경제 등록일 2018.08.31
제일약품이 현재 PARP 단백질과 함께 탄키라제(Tankyrase)라는 단백질을 저해하는 이중저해제(JPI-547)을 개발 중인 가운데 내년 임상 1상 이후 기술이전 여부를 검토합니다.
 JPI-547은 미국 암 전문 제약회사 테사로(Tesaro)가 지난해 FDA로부터 시판을 허가 받은 기존의 PARP 단독저해제 `제졸라`보다 강력한 효과를 검증한 바 있습니다.
 
PARP 저해 항암제는 손상된 암세포 DNA의 복구기전을 차단함으로써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치료제를 말합니다.
 
관련기사 링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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