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국내 임상2상 개시
출처 뉴스핌 등록일 2019.10.10

내년까지 완료 목표 / 유럽서 글로벌 임상1상도 병행 / "기술 수출 등 다각적 검토"


제일약품은 자체개발 중인 차세대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JP-1366)가 국내 임상2상에 본격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JP-1366의 안전성과 유효성 평가를 위한 제2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은 제일약품은 연세대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20개 임상기관에서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본격 임상에 돌입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1010000678



뉴스핌
 이전글 제일약품 ‘론서프(Lonsurf)®, 전이성 결장직장암 치료제로 식약처 승인
 다음글 제일약품, 2019 국가연구개발 생명분야 최우수 성과 선정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