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속이 편한 ''쏙-편한 제일효소 100'' 출시
출처 제일약품 홍보실 등록일 2016.02.15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체내에 ‘효소’가 없다면 영양대사가 되지 않는다.
‘효소’가 사라지면 생명도 사라져… 젊은이와 노인의 차이 무려 30배!



소화기계 시장의 리딩 품목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은 '쏙-편한 제일효소 100'을 ns홈쇼핑을 통해 이달 16일 오전 6시35분 처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인들에게 ‘효소’란 항상 부족한 체내의 필수물질이다. 체내에 다양하게 존재하며, 인체의 모든 화학반응을 주관하는 생명유지의 핵심물질인 ‘효소’는 온몸 곳곳에 존재하며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데 부족할 시 몸의 대사기능이 감소하여 각종 질병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몸 안의 체액과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와 같은 소화효소도 급격히 감소한다. 이로 인한 젊은이와 노인의 효소차이는 무려 30배 이상 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다.
(출처 : OLD AGE-MEYER AND NECHELES. Jour . A. M. A. Dec14, 1940)

‘효소’는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데 이는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조리법인 ‘화식(火食)’과 서구화된 식습관, 가공식품, 인스턴트 음식 등이 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결국 생식이나 신선한 과일, 야채 등에서 ‘효소’를 섭취해야 하지만 현대인들에겐 이조차 쉽지 않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집에서 ‘효소’를 담궈 먹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는데 집에서 직접 ‘효소’를 발효하는 일이란 귀찮고,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 이유는 발효효소 제조과정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효소’는 pH(산도), 순수한 발효균의 종류 및 양 그리고 발효방법(고체, 액상발효) 등의 수많은 조건을 잘 맞추지 않으면 최적의 효소를 얻을 수 없으며, 특히 온도에 매우 민감해 55˚C 가 넘어가면 활성을 잃는다.

제일약품에서 출시하는 '쏙-편한 제일효소 100'은 곡류, 야채, 과일 22종에서 추출한 역가 높은 발효효소만을 엄선하고, 장 기능과 변비개선에 도움을 주는 특허성분인 ‘비피도플러스'만이 100%함유되어 있으며, 그 외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합성착색료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제품이다.
또한 '쏙-편한 제일효소 100'은 액상 발효하여 효소를 극대화하였고, 열에 약한 효소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결건조 및 10단계 제조공법과 23가지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해 만든 제품이다.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공인시험기관에서 프로테아제(단백질분해효소), 아밀라아제(탄수화물분해효소)가 양성으로 '진짜효소'가 확인된 제품”이라고 한다.

내성 없이 장기간 섭취가 가능한 천연소화제라 불리는 생명의 촉매인 ‘효소’는 설 연휴 명절음식으로 더부룩해진 속을 달래줄 수 있는 반가운 제품임이 분명하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쏙-편한 제일효소 100' 론칭 방송 기념으로 제품 판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제품 구성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제품문의 080-555-7171
www.jeilpharm.co.kr


제일약품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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