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란스톤 LFDT 정' 국내 최초 소아적응증 획득
출처 제일약품 등록일 2006.09.13
PPI제제 중 국내 최초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이 지난 2월 출시한 위산 관련질환 치료제(PPI) '란스톤 LFDT 정'(성분명:란소프라졸)이 소아적응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였다. 이로써 '란스톤 LFDT 정'은 성인에 이어 1세~17세 사이의 유아부터 소아, 청소년층의 위식도 역류질환(NERD/GERD)환자들에게 단기치료 약물로도 사용 가능해졌다. 미국 FDA는 PPI제제 중 유아부터 성인까지의 사용연령을 란소프라졸과 오메프라졸에만 승인한 바 있으나,국내에서는 '란스톤LFDT 정'이 처음으로 1~11세 위식도 역류질환 관련 증상 및 미란성식도염의 단기치료와 12~17세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관련증상의 단기치료에 승인을 받게 된 것이다. 위식도 역류질환(NERD/GERD)은 최근 들어 성인들에게서만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 유아부터 소아, 청소년층에게까지 빈발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청소년층에서 8% 이상이 위식도 역류질환(NERD/GERD)을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다. 제일약품은 '란스톤 LFDT 정'이 위식도 역류질환(NERD/GERD)에 우수한 효과뿐만 아니라, 물과 함께 또는 물 없이 녹여 복용할 수 있는 딸기 맛의 차별화 된 제형이고, 장용 코팅 된 미세 과립(Enteric-coated microgranule) 또한 0.33mm으로 매우 작아 위식도 역류질환(NERD/GERD)으로 고통받고 있는 1세~17세 사이의 환자 층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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