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버스터 결합 신약 "카듀엣" 국내 상륙
출처 데일리메디 등록일 2006.06.01
화이자, 제일약품과 공동판촉 합의 ‘노바스크’와 ‘리피토’라는 블록버스터의 결합으로 개발 단계부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화이자의 차세대 고혈압 치료제 ‘카듀엣’이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 한국화이자는 24일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를 위한 차세대 고혈압 치료제 카듀엣(성분명 암로디핀 베실레이트/아토르바스타틴 칼슘)의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고혈압약 노바스크와 콜레스테롤 저하제인 리피토의 복합제인 카듀엣은 고위험군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를 위한 약제이다. 즉, 55세 이상의 흡연하는 남성 고혈압 환자부터 관상동맥질환, 당뇨병, 또는 뇌졸중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까지 카듀엣을 고려해 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촌세브란스 심장내과 조승연 교수는 “위험인자를 지닌 고혈압 환자의 경우 카듀엣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심혈관 질환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고혈압 환자에게 순응도의 증진과 편리성, 경제성 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화이자 이동수 전무는 “카듀엣이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계 위험 관리와 치료에 있어 혈압 강하 이상의 심혈관계 위험을 저하하는 약제로써 가치를 전달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카듀엣은 복지부 고시에 따라 고지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를 위한 약제로 급여가 개시된다. 카듀엣의 초기 발매 용량은 암로디핀 베실레이트 5mg과 아토르바스타틴 10mg의 복합 용량인 5mg/10mg으로, 카듀엣 5mg/10mg의 보험가격은 한 알에 1390원이다. 한편 한국화이자는 제일약품과 카듀엣에 대한 공동 판촉을 합의하고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대진기자 기자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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