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사업목적에 세포치료제 개발 추가
출처 데일리팜 등록일 2006.06.01
46기 주총, 1/10 액면분할안 승인 제일약품은 17일 제46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성석제 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경쟁력 있는 제네릭 개발과 혁신적인 개량신약 연구에 집중하며 '현장 제일주의'의 실용주의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정관 사업목적에 '세포치료제의 개발 및 제조'를 포함시키는 안과 액면가 5000원인 현 주식을 500원으로 액면분할하는 개정안도 의결했다. 또 2005년 총매출 2486억과 당기순이익 123억 등 경영실적도 보고됐다. 데일리팜 박찬하기자 (chpark@dreamdrug.com) 기자 블로그 : blog.dreamdrug.com/pch2812

데일리팜
 이전글 제일약품 - 신개념 소화기제 ‘란스톤 LFDT정’ 출시
 다음글 상위 제약사 매출액 순위 "요동"
글목록